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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친구가 두어번 갔다오고 너무 잘본다고
    소개해준 대전 점집을 방문해보았습니다!


    올해는 점집가서 묻는 질문이 모두 공통적으로 하고있어 나름 객관적이였고
    무당선생님한테 질의한 답변은 yes or no
    또는 시기를 언제 찍어주느냐를 봤는데

     


    7군데 중 6군데 모두 공통적으로 말해줘서
    정해진 운명이 있는건가 싶더라구요

     

    대전 점집 후기 :: 빠른 공수 시기는 7월



     

    제가 무당선생님께 공통으로 한 질문은

    Q1. 구직활동 중인데 언제쯤 이직을 하까요?

    Q2. 사업 구상 중인데 제가 해도 될까요? 그렇다면 언제쯤 해야될까요? 

    Q3. 블로그로 부수입을 내고 싶은데 제가 월급만큼 버는게 목표인데 언제쯤 가능할까요?

     

     

    이런 질문 들이였는데 이번 대전 무당선생님께서도

    제가 올해 다녀본 점집들과 똑같은 시기를 계속해서 말씀해주셨어요

     

     

    선생님이 말해준 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아

    아직은 정확하게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곳에서 저에게 말해준 시기는 7월 이직을 하는데 내가 가고자 하는 기준의 미달된 회사이다

    고로 눈을 많이 낮춰서 지원해라 

     

    과연 그 회사는 어딜일까요....

     

     

    그리고 하반기 또는 내년초에 아직 이직을 하는데

    그 회사가 오래 다닐 수 있고 나랑 잘 맞는 회사라고 하셨습니다

     

    그 회사는 어디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월에 진짜 그 회사에 입사를 한다면

    이 내용 바로 밑으로 내용을 수정하여 맞는지 틀리는지 공유드릴게요!!

     

     

     

    해당 대전 점집이 궁금하시다면 댓글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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